아름다운동행

불쾌했던 기능의학병원 경험(전북)

케
케에35
2026.08.09 15:53 | 조회 593

2023~24년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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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난소암 항암하면서 고용량 비타민C 주사 맞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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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선생님이 쓴 블로그 보고 전주에 있는 기능의학병원으로 치료받으러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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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처방대로 알파리포산과 비타민c를 맞고 싸이모신과 미슬토를 병행하였습니다. 약 처방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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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괜찮았습니다만, 치료받을수록 암 수치가 급격하게 상승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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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싸이모신을 고주파온열암치료로 변경하였는데 아무런 효과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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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가 상승하는 원인에 대해 물어봐도 모른다고 하고 답변을 회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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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검사 비용은 5만원이 넘고 비쌉니다. 마지막 검사할때 CA19-9가 1000이 훨씬 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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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분석도 못하고 치료에 문제없다며 계속 치료받으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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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가 올라가는데 같은 치료를 계속 받으라니 황당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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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약만 처방받고 싶다고 하여 치료를 중단하고 약만 몇달 처방받으니(저만 감) 오히려 암수치가 절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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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 떨어졌는데, 의사가 치료 효과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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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치가 오를때는 회피하더니, 내리니까 싱글벙글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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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를 돈으로 보고 묶는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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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약이 세다느니, 암병원에서 쳘분 주사를 왜 맞히냐느니(빈혈인데도).. 다른 병원 비판은 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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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다른 기능의학병원에 다니는데, 여기는 치료를 강압적으로 권유하지 않아 그나마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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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조심하라는 글 보고 생각나서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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