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24년 일입니다.
어머님 난소암 항암하면서 고용량 비타민C 주사 맞히러
의사선생님이 쓴 블로그 보고 전주에 있는 기능의학병원으로 치료받으러 갔습니다
의사 처방대로 알파리포산과 비타민c를 맞고 싸이모신과 미슬토를 병행하였습니다. 약 처방도 있구요
처음에는 괜찮았습니다만, 치료받을수록 암 수치가 급격하게 상승하였습니다
중간에 싸이모신을 고주파온열암치료로 변경하였는데 아무런 효과도 없었습니다.
수치가 상승하는 원인에 대해 물어봐도 모른다고 하고 답변을 회피합니다.
피 검사 비용은 5만원이 넘고 비쌉니다. 마지막 검사할때 CA19-9가 1000이 훨씬 넘었는데,
원인 분석도 못하고 치료에 문제없다며 계속 치료받으라고 합니다.
수치가 올라가는데 같은 치료를 계속 받으라니 황당하더군요.
어머니가 약만 처방받고 싶다고 하여 치료를 중단하고 약만 몇달 처방받으니(저만 감) 오히려 암수치가 절반으로
뚝 떨어졌는데, 의사가 치료 효과라고 합니다.
암수치가 오를때는 회피하더니, 내리니까 싱글벙글하더라구요
환자를 돈으로 보고 묶는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네요.
혈압약이 세다느니, 암병원에서 쳘분 주사를 왜 맞히냐느니(빈혈인데도).. 다른 병원 비판은 잘합니다.
지금은 다른 기능의학병원에 다니는데, 여기는 치료를 강압적으로 권유하지 않아 그나마 낫습니다.
요양병원 조심하라는 글 보고 생각나서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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