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수술 후 2차 항암을 앞두고 계신 엄마.. (feat. 열과 몸살로 지연 중)

타
타루l복보
2026.08.10 17:26 | 조회 188

수술 후 1차 항암까지도 꿋꿋이 버티시던 엄마가

어제 입원 시켜드릴때 약간 몸살기운이 있다고 하셔서,

집에 가서 몸살 비타민(비타민 b)챙겨 드리고 왔더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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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검사한 x-ray나 피검사 결과도 괜찮은데,

저녁부터 시작된 열과 몸살로 하루 뒤로 항암이 미뤄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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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항암 끝나고 이래저래 몸보신 시켜드리기도 하고,

엄마 본인도 식사 거르지 않고 꾸준히 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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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과 항암으로 인해 면역력이 많이 떨어지신거 같아 너무 속상합니다.

통합 간호병동이라 그래도 다행히 케어 잘 해주시고 계시고 뭔 일 있음 보호자한테 바로 연락이 가니

안심은 되지만, 그래도 아프시다고 하니까 퇴근하고 엄마 보고 애 픽업 가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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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아무일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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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주님의 피뭍은 손으로 엄마의 고통과 암을 치유해 주시고, 치료과정 과정에 불꽃과 같은 눈으로

지켜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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