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원래 아픈 거 자식한테 공유 잘 안 하시나요?

건강이곧행복ㅣ 대보
2026.08.12 23:02 | 조회 1k

딸 보호자인데, 엄마와 아빠가 매번 몇 기인지 어떤 상태인지 얼마나 입원해야 하는지 이런 거 바로바로 공유를 잘 안 해주세요..이번이 두 번째인데요, 저번에도 몰래 아버지 방에 들어가서 진단서 찍어서 의사분께 해석 요청드려서 겨우 알아냈어요 ㅜ

요번에도 수술하고 나니 빨리 가라고,수술 통증 때문에 아픈 거 보여주기 싫다 하시네요 상태가 많이 안 좋다, 병이 생긴지 오래되었다 정도만 알려주셔서 매번 제가 몰래 알아내는데 제가 의지가 안 되는 걸까요..?부모님이랑 나이차이가 꽤 나는 편이지만 그래도 엄마(보호자) 혼자 감당하기 힘드실 테니 저한테 의지해주셨음 하는데 제가 걱정할까봐 저 할 일에나 집중하라고만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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