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대장암3기말이시고 항암은 2회차까지 오늘 마쳤습니다.
1회차 부작용으로는 오심이 심하셨고 복통이 있었어요
다만 항암 1회차 기간과 월경 기간이 겹치는 바람에 복통이 그냥 생리통인 줄 알고 넘어갔습니다
2주 간격으로 오늘 2회차 항암제 투약 마쳤는데요, 1회차보다 오심이 더 심해지셨고 복통도 더 심해졌습니다
심지어 월경 기간이 아닌데도 복통이 있으니, '1회차 때 복통이 생리통이 아니었나'싶고 그러네요...
동행 카페에 좀 찾아보니 부작용 심하신 분들은 교수님께 말씀드려 투약용량을 좀 조정하시기도 하는 것 같은데요
Q1.
어느정도 부작용은 있을 수 밖에 없으니 "그러려니~"하고 버텨야 하는 건지,
적극적으로 교수님께 말씀드리고 먹는 약(위장약이나 오심방지제 등))을 처방받는 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머니께서는 먹는 약에 의존하다가, 간수치 등 여러 수치가 안좋아지는 상황을 걱정하고 계시기도 해요...
Q2.
혹시 통증이 너무 심해질 경우, 항암병원 응급실에 가면 해줄 수 있는 조치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아직 2차라 모르는 것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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