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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에 입원해있습니다
대장암 말기로 한달여명 안내받고 왔는데 입원한지 내일이면 딱 한달입니다
산소포화도가 에어보 50사용해도 77밖에 안되고
심박수는 현재 100이지만 어제낮에는 230까지 널뛰기하고 vf 인지 vf run 등등 빨간색 노란색 삐용삐용거렸습니다
임종 준비하라고 주말넘기기 어려울것같다고 했지만 버티고 계신데요
일부 가족들이, 고통만 준다며 가래 석션이며 호흡이 깔딱깔딱 온몸으로 애쓰면서도 계속 그렁그렁하는 게 본인이 너무 고통스럽지않겠냐고 이제 그만 산소를 떼고 보내드리자고합니다
지금은 아버지가 거의 혼수상태이기는한데 무엇이 아버지를 편안하게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버지는 오래살고싶어하셨고, 제 생각에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지않나싶기도하고,
아버지가 편안하길 바라는데 이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들의 고견을 기다립니다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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