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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중단 후 요양병원으로 옮기고... 매일 밤 고비를 겪고 있습니다
폐 전이 환자이고 흉수가 있으나 천자 한 번 진행하지 않고 병원을 옮겼어요 아빠가 정말 모든 치료를 원하지 않으셨습니다
정신도 명료하시고 맥박 혈압 다 괜찮은데 밤마다 산소포화도가 70대로 떨어졌다가 겨우겨우 올라오고 있어요
지금은 산소마스크 쓰고 계시지만 더 답답하다고 하시는데요
제가 걱정되는 건... 아빠가 갈 때 숨이 너무너무 차서 괴로워할까봐... 아빠를 정말 최대한 편안하게 해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이러다 산소포화도가 안 올라오면 괴로워하시다가 떠날까봐 걱정돼요... 이런 경우에는 보통 어떻게 처치를 진행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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