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1. 게시글, 댓글, 닉네임에 초성을 사용하지 마세요.
2. 게시글을 삭제하여, 타인의 댓글까지 삭제하지 마세요.
3. 가입인사 삭제, 가입정보 비공개 전환하지 마세요.
4. 회칙과 공지를 엄격하게 적용 중이니, 불이익 받는 일 없도록 주의해 주세요.
⊹˚.⋆ ─── ‧⁺ ⋆☆ ⊹˚. ─── ⋆‧⁺⊹˚.⋆ ─── ‧⁺ ⋆☆ ⊹˚
지난 5월 말부터 젬아로 항암을 시작해서...
2주 간격으로 16주 맞고.. 내성으로
금년 1월부터 폴피리녹스로 변경하여 투약시작..
처음에 폴피리 80으로 맞고 2주째 되는 날 열이나서 응급실 통해 입원해서 치료하시고... 그후에 폴피리 60프로 2~3주간격으로 하시면서 그런대로 잘 지내셨는데.... 6월 이후로 구내염, 혓바늘, 입술 상처로 인해서..식사를 못하시면서 부터.. 혈액수치들이 바닥을 치면서.. 열이나서.. 응급실 통해서 입원하여 치료 후 퇴원하시고.. 7월에는 못드시고 기력없으시고.. 입원해서 영양제랑 맞을까 싶어서 응급실 통해서 피검사 했는데... 피검수치들이 다시 바닥..
8월 11일날 폴피리11차(젬아+폴피리 27차) 하고..
식사는 그런대로 한다고 생각했는데.. 한번씩 미열감이 있어서 지켜봤는데.. 오늘 저녁에 고막체온계로 38.4 액와체온계로 37.9 여서 타이레놀 드리고 바로 본원 응급실로 달려왔어요..
엄마는 이밤에 여기까지 왔다고.. 집 근처 병원에서 그냥 열 내리는 주사만 맞고 오지.. 뭐라고 하시면서....
본원와서 혈검하고... 수치들이 다 낮아서 혈소판 수혈이랑 할 것 같아요... 매일 매일이 싸움에 연속이로.. 엄마가 너무 힘들어 하셔서 속상하고 안쓰러워 죽겠어요... 엄마 앞이라서 울 수도 없고.. 정말 속상하네요...
모든 환우분, 보호자분들...
속상하기도 하고 마음 아프고 힘들지만...
우리 잘 이겨내봐요...
우리 힘내요...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