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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일 폐전이 알았고 항암해야한다고 하시는데 엄마는 아직도 일이 좋으시고 나 아프지 않다.... 살아서 뭐하니? 입니다. 그 평창 힐링센터에 가고싶다고 하십니다. 시도만 해보자하면 그만 말해 하세요. 평소에는 제 이야기를 잘 들어주시고 밝으신 분이 왜그러시는걸까요? ㅠㅠ 지난주에는 모녀사진 찍고 이번주에는 전주 다녀오기로 했어요~ 항암의 부작용이 너무 크게 다가오나봐요. 항암 안하면 나중에 더 아프다고 하는데.... ㅠㅠ 사실 그거 뿐만이 아니라 엄마가 남에게 빌려준 오천만원을 제가 또 해결을 해야하니.. 그것또한 머리가 아파요... 오ㅐ 모든일은 한꺼번에 오는거죠? 저는 돈도 없어서 벌어야 하는데...... 참 힘들어요ㅠㅠ 엄마 항암해도 실비 없어서 집에 봐줄 사람도 없고 올케네 집에는 가기 싫다고 하시고... 머리가 깨질것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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