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침검사 두번 받았습니다. 인천에서 수술 예정입니다.
우측 두개의 혹을 첫방문때는 큰혹(1.2센티)검사후 암이 맞다고 하시고 그다음 방문에 약간 작은것도 새침 검사후
암이여서 CT도 찍었습니다. 교수님 말씀으론 수술 일정이 많아서 1월에 수술전 검사받고 2월에 입원 수술하자고
하셨습니다. 두번째 받은 혹 검사는 혹이 기도쪽으로 붙어있어서 두개의 혹다 우측이지만 수술때 반절제 또는 전절
제후 동위원소치료도 받을수 있다, 외부방사선 치료도 받을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기도쪽이라 위험해서 보통 수술시
혹주변 일센티정도를 더 도려내는데 기도를 건드리면 사망할수도 있다는 말씀을 하셔서 많이 무섭습니다.
어머니도 같은병원에서 자궁경부암 치료에 항암 방사선으로 인한 골다공증 주사치료까지 받으셨습니다. 어머니 케어
가 걱정이라 제가 아픈거보다 어머니 케어때문에 더 생각이 많아집니다. 수술까진 아직도 6개월 7개월인데 두개의
혹이 커지거나 전이가 되지 않을까 싶어 교수님께 물었더니 그럴꺼 같진 않다고 하십니다. 그래도 걱정되서 다른
환자분들 연기되거나 취소되면 제가 먼저 할수 있을까요 했더니 환자가 많아서 힘들다고 하시고요. ㅠ.ㅠ 갑상선
수술 받으신 분들중 저처럼 기도쪽에 붙어있어서 위험성있게 수술하신분들 계신지.. 아니시면 제가 너무 몰라서
사소한거부터 모두 조언 부탁드립니다. 어머니 몰래 간단한 혹제거라고 하고 수술 받으려는데 집에서 티안내려고
일부러 웃고 장난치는 중이에요 너무 어렵고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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