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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장암 3기C판정 받은 아버지의 주보호자를 맡고 있습니다.
2차 병원에서 수술하고 조직검사하면서 대장암 판정 + 장루
충북대병원에서 폴폭스 12차 마치고 전이 의심 소견으로
연세세브란스 전원해서 장루복원 + 의심 부위 절제하면서
다행히 전이 아니라는 말을 듣고
돌아오는 수요일 첫 추적검사 외래를 가게 되었습니다
너무 떨리기도 하고.. 걱정이 많이 되는데요..
저희는 충청도에 있어서 한 번 갈 때 질문을 잘하고 싶은데
아버지는 궁금증이 없으시고 (이상 없기만 바라시는 중)
보호자로서는 어떤 질문지가 더 있는지 모르겠어서요ㅜㅜ
괜히 병원에 간다고 생각하면 머리가 더 안 돌아가는 기분이라
다른 분들은 어떤 질문들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이번 추적에 문제가 없을 경우
1. 케모포트 유지할지 (유지한다면 관리법)
2. 음식을 어떻게 해야할지 (날 것의 음식 / 숯불 등 항암때 못먹던 것)
3. 효율적인 관리 방법 (현상 유지의 방법)
너무 추상적인 것 같아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날이 오락가락합니다 날씨 조심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