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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폐암말기 다발성전이 뼈전이까지 되었다는 진단을 받으신지 한달도 안되어 마지막 시간을 준비하고 있어요
진단받을 당시부터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독이 될 수 있다고 하셔서 어떤 치료도 받지 않았고요
호스피스 자리가 나기를 기다리며 같은 병원 일반병실에 입원해서 진통제, 몰핀 맞고 계세요
코로 산소 넣다가 산소포화도가 떨어지면서 마스크를 썼는데 마스크 끼는걸 너무 괴로워하세요
가래가 끼어 호흡이 힘들어보이는데도 안하려고 하시는데요
의식이 있으실 때도, 몰핀 맞고도 남아 있는 그 작은 힘으로 마스크를 계속 떼려고 하시고 힘들어 하세요
며칠 전에 상태가 좀 나으셨을 때 마스크 떼면 숨을 못 쉰다고 그럼 죽는다고 말씀드려도 그래도 어쩔 수 없지 하시며 그만하고 싶어하셨어요
연명치료를 안하겠다고 했는데 이건 연명치료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해야한다고 하시네요
며칠째 호흡으로 너무 괴로워하시는데 제가 느끼기로는 마스크 끼면 더 괴로우신거 같아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호스피스가면 이런경우 호흡기 떼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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