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위암 재발 및 전이 후 첫 항암 여쭈어요

하늘동물원l위보
2026.08.27 12:21 | 조회 116

남편이 2년 반 전에 위암 3기 판정 받고 전절제 및 8차 항암을 마치고 추적 검사 중 복막 전이 확인된지 3주차입니다.

양산 부산대 병원에서 분당 서울대 병원 김진원 교수님으로 전원하여 검사를 마치고

복강내 항암을 기대하며 내일 복강경 검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오늘 임상연구원이 오셔서

복강내 항암시 1/3은 대조군이고 실험군도 면역치료를 한다고 합니다.

저희는 HER2 (-), CLDN18.2 95%, PD-L1 score 5 이어서

표적치료 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복강내 항암 하면 표적치료를 못하고 면역치료를 할 수 밖에 없어서 고민중입니다.

동행 까페 후기를 거의다 읽고 또 읽어봤는데

1. 대조군 될 시 포기하고 표적치료 할 수 있나요?

2. 복강내 항암 치료를 임상으로 하지 않고 자비로 한다는 댓글도 봤는데 가능한가요? 자비 부담을 얼마나 될까요?

3. 표적치료와 면역치료가 다 가능한 경우 표적치료가 첫번째 선택지일까요?

말기암 환자에게는 선택지가 많이 없어서 쓸수있는 약이 하나라도 더 있는게 좋다는걸 까페 통해 배웠습니다.

그리고 이걸 먼저 하면 저걸 쓸 수 없는 순서가 있다는것도 알고 있습니다.

시작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어떤 방법을 추천하실까요?

조언 크게 쓰겠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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