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즐거운 토요일입니다.^^

던필l직본
2026.08.29 08:21 | 조회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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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운동하고 샤워 후

침대에세 핸폰들고있다가

10분만에 기절했네요.ㅎㅎ

암진단 후 늦어도 11시 30분전에는

자는 습관을 했더니만

10시가 조금 넘어도 졸립고

기절할때도 있네요.ㅎㅎ

그전에는 기본 1시2시였는데

직업이 좀 프리해서요.

일어나는것도 8시 9시10시

마음대로 살았는데

이젠 5시40분 늦잠자면 7시에 일어나네요.

하는 일도 없는데 ㅡㅡ

사무실 한달동안 3번 나갔나

함튼 신기하게 잘자고 잘일어나고

암진단 후에 더 잘자고 개운하게 일어나고

일은 머 어떻게 되겠지

돈은 없으면 대출받지 머ㅎㅎ

이러니 스트레스를 진짜 덜 받네요.

몇년만에 내려놓고 사는건지 ㅎㅎ

한달에 생활비하고 지출이 천이백정도 쓰는데

사무실 유지비도 있고해서요.

일단 1년은 배째 입니다.

와이프도 그러라고하고

진짜로 배도 째야하고 ㅎㅎ

1년동안은 통장 다 털어먹어도 신경안쓰기로

마음을 이렇게 가지니깐

진짜 결혼 후 20년만에

속이 편합니다.

내가 살면 벌면되고 아직 젊기에 81년생입니다.

죽으면?

그건 생각안함 그때가서 ㅋㅋㅋ

극강의 계획형인간인데

그냥 패스합니다.

암에 걸린 가장분들

우리 내려놓고 한번 살아보죠.

제가 암에 걸린이유는 아무래도

스트레스 인듯

불매운동 코로나로 극강의 스트레스

이젠 병을 이겨내기위해서

아무생각없이 살아보죠.

전 그렇게 살기로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일한다고 돈 번다고 놓쳤던거를

조금 더 챙겨볼려고 합니다.

암 4기?

내가 어떻게 할수없는거니

치료는 의사한테 맞기고

구원은 예수님의 말씀을 기다려봅니다.

이게 저의 답인듯합니다.ㅎ

그냥 아침부터 떠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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