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복강경 수술을 받았는데, 배와 골반에 복수가 좀 있었고 수술 중 동결절편 검사까지 진행했으나 원발 부위가 불명확하여 자궁이나 대망 등을 적출하지 않고 복수 배액 및 난소난관만 제거 후조직검사만 진행한 후 마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2주 뒤 정밀 조직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며, 이후 원발에따라 항암 치료나 2차 수술 등 추가 치료 방향을 결정하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으로 생각이 드는 상황입니다. 배액관도 따로 달지 않고 퇴원했습니다. 난소는 첫 수술이 중요하다해서 걱정이 많이 되서요ㅠㅠ(유방암 이력도있어서...)
보통 조직검사시 림프,복막등 눈에 안보이면 조직 떼어서 조직검사 안보내나요?
다른 분들 후기를 보면 첫 수술 때 자궁, 난소, 대망 등을 한 번에 최대한 제거하고(암이 없어도 예방적) 배액관을 달고 나오시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 같은데, 저처럼 1) 선제적으로 조직검사/배액만 하고 결과를 본 뒤 2차 수술이나 항암으로 넘어가는 경우와 2) 첫 수술에서 전부 다 절제하는 경우가 의료진 판단에서 어떤 차이가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거나 선항암 후 2차 수술을 받으신 분들의 후기나 조언을 들려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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