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환우분들 반려동물은 어떻게 하셨나요?

무진맹l직본
2026.08.30 11:51 | 조회 295

저는 미혼이고 가족들과 따로 살고 있습니다(가족들이 데리고 있어줄수 없는 상황입니다). 기수가 높고 재재발까지 온터라 항암자체도 횟수가 제법 누적이 되어 항암 받고 올때마다 제 몸 추스리기도 힘들정도로 엉망이 되어 집에 오는데... 애들 케어는 둘째치고 이제 혹시나 제가 빨리 가버린다면 이녀석들을 어떡하나 걱정이 되는거에요...근데 이제 애정이 있으니 어디 보내기도 싫고... 집에 혼자 있다보니 더 가족같거든요 고민이 큽니다 참...

욕심으로 애들 붙잡는게 더 잘못된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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