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로라도 자려고 수면제도 먹었는데 잠이 도통들지않네요 잡생각이 많아서 그런가봐요
저는 45세 대장암 간전이 환우이고 간략히 소개를 드리면..
22년 7월 대장암 다발성 간전이로 칠곡경대병원 수술불가 고식적 항암 폴폭스 얼비툭스 28차 항암
23년 창원한마음병원 전원후 9월 알프스 수술 간75% 결장 절재 수술수 잔재암인지 재발인지 간 2군데 고주파 시술수 폴피리 아바스틴 18차항암후 6개월 휴식
25년 8월 간 2군데 재발 고주파와 위치상 방사선 치료후 론서프6차 아바스틴 항암 12차후 3개월 휴식 론서프 부작용인지 방사선 후유증인지 많이 힘들었고 호중구가 회복이 안되고 바닥을 쳤었어요
26년 6월 간 3군데 대장1군데 재발 간2군데는 고주파로 시술받고 1군데는 위치상 경피적 에탄올 색전술 2번 실패 대퇴부 경동맥 방사선 색전술 받고 어저께 프루자클라 처방 받아왔어요 대장은 추후에 방사선 치료 계획입니다
고주파받고 담날 에탄올 담날 또 에탄올 3주 회복하고 방사선 색전술 받았는데 너무 아프고 많이 힘들었는데 다른사람 다 받는데 나라고 못 참을까 내색 안하고 육체적으로는 버텼는데 지긋지긋한 현실에 정신적인 멘탈이 심하게 많이 흔들리네요
이로서 항암은 58차후 이번에 프루자클라 항암 시작입니다 사실 혈종과 교수님과 소통이 원활하지 않다보니 저의 힘듦은 오롯이 곁에 칠순의 모친이 항상 변함없이 감내해 주시는데 이 또한 정말 못 할 짓이고 암 투병 5년째 이젠 제 스스로가 주변 가족들 눈치도 보여요
프루클루자 검색해보니 여기까지온 환우들 그동안 많이 지치고 힘든 상황에 마주한 항암약이다보니 부정적인 요소가 많아 겁이 나지만 담담히 받아 들이려구요
얼마전 봄이 소식 듣고 많이 놀랐습니다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 자야하는데 잠 들고 싶은데 6시30분.. ㅜㅜ
⊹˚.⋆ ─── ‧⁺ ⋆☆ ⊹˚. ─── ⋆‧⁺⊹˚.⋆ ─── ‧⁺ ⋆☆ ⊹˚
1. 게시글, 댓글, 닉네임에 초성을 사용하지 마세요.
2. 게시글을 삭제하여, 타인의 댓글까지 삭제하지 마세요.
3. 가입인사 삭제, 가입정보 비공개 전환하지 마세요.
4. 회칙과 공지를 엄격하게 적용 중이니, 불이익 받는 일 없도록 주의해 주세요.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