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아침9시 5층 암 병동앞은 줄서있는
암환자들이 하루를 시작한다
내가 왔다고 등록을 해야 약을 만들기 시작
한다고 한다
여행가방을 들고온님은 아마도 멀리서 온듯
하다 흥크러진 모습에 머리엔 빵모자 하나
알아 듣지못한 혼자말이 참 슬픈 모습이다
내 생명연장이 얼마인지 모르는 이 현실이
참 슬프게한다
내 인생에서 오늘의 암 병동앞 풍경은 다시
보기 싫은 가슴아픈 풍경들 이다
돈을 먼저주어야 그나마도 주사를 맞는다
인정이라곤 찾아볼수 없는 이 냉정한 암 세상
앞에서 나는 시집 한권을들고 주사를 맞는다
아픈모습 들이 표현되어 의자에앉아 있는 암
환자의 모습이 참 안타까움이다
이런 모습이 신에게는 어떻게 보일까
신도 외면한 아픈 병동에서 과연 의미없는 신께기도를 한다
주사라도 덜 아프게 해주라고한다
세상에서 가장 긴 시간이 보낸다
주사의 고통 보다 안 가는 시간이 더 견디기
힘든다 그렇게 암 병동은 바쁜 간호사님의
일 터이다
⊹˚.⋆ ─── ‧⁺ ⋆☆ ⊹˚. ─── ⋆‧⁺⊹˚.⋆ ─── ‧⁺ ⋆☆ ⊹˚
1. 게시글, 댓글, 닉네임에 초성을 사용하지 마세요.
2. 게시글을 삭제하여, 타인의 댓글까지 삭제하지 마세요.
3. 가입인사 삭제, 가입정보 비공개 전환하지 마세요.
4. 회칙과 공지를 엄격하게 적용 중이니, 불이익 받는 일 없도록 주의해 주세요.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