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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타임좀 가져볼께요
거슬러 올라가면 저는요 초2때 교통사고를 당해요
택시에 치어서 1년을 병원에
그외 손목골절 상완골골절 허리압박골절
구구절절 스토리를 얘기하자니 너무길고
제몸엔 ㅡ 수술자국이 여러개에요 ㅜㅜ
긍정적이고 싶어도 그렇지못한 일들이 발생할때마다
왜 나만이래 왜 나만 이런일이 생겨 이런 생각들이
자리잡게 된거같아요
그러던중 암진단 받았을땐 아.. 드디어 하늘이 날 데려가려고 하나보다 생각한거같아서 몇날 몇일을 울었던거 같아요 진단 당시는 살고싶은 생각도 없었어요
근데 또 나도 죽음앞에 나약한 인간인지라 열심히 항암받고 이러고 있는게 오늘따라 지치고 우울하여 끄적거려봅니다.
긍정적인 글이 아닌점 양해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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