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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21년 1월 다발성 재발로 표준항암내성으로 위험한 고비
넘기고 21년 5월 키트루다를 시작하고
22년 7월 한국로슈에서 진행하는 면역항암과 아바스틴조합으로 하는 임상을 26년 4월까지 맞다가 암이 조금 크다 보니 더 이상약이 듣지 않아 다른 임상으로 5월 이뮨온시아에서 진행하는
IMC-001 단독진행으로 다시 시작하는데 2주에 한번 맞아야 하다 보니 스케줄이 힘들었는데 갑자기 컨디션 좋다가
5/27일 날 급성수신증으로 pcn을 하고
입원을 장기 적으로 하면서 임상은 끊겨버리고
설상가상 요관에서 결핵균이 발견되면서 키트루다를 다시
시작하려 했는데 결핵균이 있는데 키트루다를 잘못사용하면
위험할 수 있다고 해서 결핵치료 마치고 키트루다는 아껴서
12월에 다시 시작하자는데 항암을 7개월이나 쉬는 게
맞는 건지 너무 걱정스러워 늦은 시간 잠도 안 오고
걱정되어 글 남겨봅니다 비슷한 경우가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부탁드릴게요 8년을 치료하면서도 참 항상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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