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시장루 한달차..
새벽4시에 자다가 자연스럽게 장루를 손으로 만져봣는데 엄청 나게 빵빵한거에요. 그래서 '아. 갈고 자야겠다' 생각하고 일어나려는데 옷이랑 이불이랑 죄다 축축하더라구요..😱
놀라서 빨리 화장실로 갔는데 세상에....!! 위쪽이 다 터져서 장루가 위쪽으로 쭉쭉 나오고 있었어요.ㅜㅜ
여태 나름 그래도 잘 붙인다고 생각하면서 피부에 발진도 없이 깨끗했고, 장루붙이고 운동도 매일하고 그랬는데 너무 충격이더라구요.😭☠️
옷이며 이불은 그렇타 쳐도 매트릭스도 똥파티라 버려야 할것 같아요.ㅜㅜ
1.장루가 너무 빵빵해져서 그 기압을 못참고 윗쪽으로 터진건지..?
2.교체하고 좀 누워있어야 하는데 평소엔 항상 저녁에 갈다가 오늘 병원간다고 아침에 교체후 바로 돌아다녀서?
3. 장루가 배꼽옆이이라 매번 장루판 붙이고 배꼽부분을 마지막에 가위로 한번 살짝 오려주는데 오늘은 귀찮아서 그냥 배꼽을 다 막아서.?
4. 잠자기전 찜질기로 엉덩이쪽에 넣었다 뺏다 햐면서 몸을 너무 움직여서?
여러가지가 머리속에서 맴돌면서 혼자 이런저런이유를 찾고 있네요ㅠㅠ 아직도 심장이 두근두근 합니다..
밤에 샤워하고 준비 안된 상태로 장루 새로 교체하는데 손이 달달달 떨리더라구요ㅜㅜ
밤새 샜던건지 피부가 똥독이 올랐는지 완전히 새빨개져서 이차로 또 놀랐슴다...
한달쯤 되니 정붙으려고 했는데 다시 정 달아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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