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말 대장암 2기 에서 폴폭스1회차후
항암거부로 2025년 3월 폐전이로 4기환자로 점프 폴피리 70%로 2차 항암 시작, 1년간 20회를 마치고 pet CT까지 검사에 갈비뼈에 척추전이까지 암이란놈이 온몸을 헤집어 놨습니다.
한달후 1차때 한번밖에 못한 폴폭스로 항암을 시작하려 병원에 갔더니 안색이 창백하고 호흡이 너무 안좋아서 조영제없이 CT를 찍었더니 폐에 흉수가 찾답니다.
호흡기 질환 COPD가 있었기에 급히 입원,
이검사 저검사 하며 2주라는 시간이 지나 버렸습니다.
그러던중 너무 답답하여 주치의 면담을 요청 하였더니 이제는 막바지인듯하다 흉강유착술을 해보고 호스피스도 생각해보라는데 제입에서 여러환우 보호자님들이 했다는 저렇게 멀쩡한데 호스피스요~?
라는 말이 그냥 나왔습니다.
이카페에서 수없이 보고 읽었던 상황이 저에 상황이 되어 다가왔네요.
아직 아닌거 같은데~
본인도 집에갈 생각만 하는데~
이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대처를 해야할지 머리속이 하얘지는데 어제오늘 갑자기 발이붓기 시작하고 그야말로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 가는듯합니다.
호스피스 면담을 가야하나~
누가, 어디로 가야 하나~?
정리가 않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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