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33차 빌로이 25차

행복하자l김해l위본
2026.09.18 17:53 | 조회 469

안녕하세요 위암4기 복막전이 림프 등등 81년생 초3아들 아빠입니다.

항암이 누적될 수록 잠이 많이 오네요.

소화장애가 조금씩 심해지고 있어요. 움직이지 않아서 더 그런가 같기도 합니다.

주말 아침은 약먹고 아침 잠을 다시자서 4~5시간 자고 점심 먹고 저녁 먹고 젤로다 먹고

9시에 자러 들어가네요. 젤로다 2주 다먹을 때쯤 피로가 가장 심한거 같아요.

6시 30분에 양산부산대학병원으로 출발 7시 30분 피검사 9시 10분 교수님 진료

소화장애와 요도쪽 통증 말하고 10월 진료는 4주 뒤에 예약 입니다.

10월 8일 CT 찍는데 빌로이 가격압박만 아니면 꾸준히 할 수 있음 좋겠네요.

10시 좀 넘어서 주사시작 계속 자기만 했어요. 너무 잘 자서 신생아 된 듯합니다.

인그로 털들에 염증 비립종 많이 생기네요. 다래끼 생겨서 약국서 안약 먹는약 받았어요.

다리 털 중 질긴 거 말고 다 빠졌었나봐요.

지금도 졸린데 주사 다 맞고 커피 마셨는데도 계속 졸리네요.

조용한 밤이 될거 같아요..

모두들 항암이 보약이다. 라는 느낌이면 좋겠어요.

부작용 없이 완쾌의 글까지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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