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동행여러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는 몽크입니다.수술목적으로 입원후 헤롱거리다가
정신이 좀 들어 몇 글자 적어볼까합니다.
9월7일 (1일차)
간호병동 1.2순위 지정했으나 자리없으니 그냥 들어오라고해서 이비인후과병동으로 입실
9월8일(2일차)
간호병동 자리가 안날거 같다더니 점심때쯤 갑자기 자리가 생겨 간호병동으로 이동.
다음날 수술(09시)을 원활히 하기위해 장세척실시
총 4통 먹었습니다.(거의3일 금식에 가까운데 억울했습니다.)
9월9일(3일차)
수술위해 08시20분에 수술실로 이동
이 날은 기억이 거의 없습니다.
9월10일(4일차)
9월19일 현재까지
동행여러분들께 얻은 한 줄 무조건 걸어라~
그렇게 열심히 걸었음에도 불구하고 40도가깝게 고열이 2번이나 발생하여 퇴원이 미뤄졌습니다.
저는 열이 그렇게 올라도 잘 모르겠더라고요 -_-;;
한 번은 복부배액관쪽 통증이 심해 SOS 쳤더니
꿰멘자리를 살짝 오픈하고 뒤집어보드라고요.
마취도 안하고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혹시모를 고름이 차있는지 헤집고 갔는데 집 환기시킨것처럼 속이 편해졌습니다.
특별히 다른 이벤트가 없어서 다행이다싶었는데요
장이 다 개방?이 안되었다고 오늘 아침까지 10호이상 엑스레이 찍었습니다.식사는 입원후 처음으로 어제 미음 맛봤구요.오늘 점심부터 죽으로 변경됐습니다.언제 집에 보내주려나요~~~
또 한 가지 동행여러분들께 감사드리는점은
입원 준비물 잘 챙겨주셔서 불편함없이 병원생활을 즐겼다입니다.
감사의 글은 올려야겠고 정신은 몽롱하고 두서없네요.죄송합니다.
모두 행복하고 활기찬 주말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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