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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산 첫항암 입원예약(?)중입니다
부디 아무일없이 입원해서 첫항암 시작하고프네요 😭
지금 그 어떤거보다 빵빵해져버린 배가(거의 만삭수준)
더이상 기다릴수 없다고 난리중이랍니다
(제발ㅠ 하루만 더 참아주라ㅠㅜ)
통증을 느끼는 순간부터 잠자는것도 제대로 안되고
통증+복부팽팽이 마치 꼼짝마!! 하는 느낌으로 일상이 제한되고 있답니다
그리고 코로나 이슈로 밀린지라 더이상의 이슈는 없다로 ㅋㅋㅋ
신랑의 노파심이 감금생활을 시켰네요
첫 항암에 이녀석들과 확 이별은 안되겠지만
부디 조금이라도 사글어 들어 숨쉬고 움직이고 싶은 맘 뿐입니다
너무 징징글이지요ㅎㅎ
암보다 낼입원하면 맞을 주사들이 더 걱정되는 1인이라 그렇습니다
전 ㅋㅋㅋ소문난 주사 겁쟁이입니다
지금 글적는 순간도 낼 입원할때 간호사 쌤들이 원샷가능하신 분들이길 젤 바라는 중이랍니다 ㅎㅎㅎ
오늘도 열심히 하루를 살아내고 있는 동행분들
이번 추석에 즐겁고 재미난일들 꼭 하나씩은 생기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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