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드디어 내일이 다가왔네요

토끼힘내l자내본
2026.09.23 11:50 | 조회 375

내일 아산 첫항암 입원예약(?)중입니다

부디 아무일없이 입원해서 첫항암 시작하고프네요 😭

지금 그 어떤거보다 빵빵해져버린 배가(거의 만삭수준)

더이상 기다릴수 없다고 난리중이랍니다

(제발ㅠ 하루만 더 참아주라ㅠㅜ)

통증을 느끼는 순간부터 잠자는것도 제대로 안되고

통증+복부팽팽이 마치 꼼짝마!! 하는 느낌으로 일상이 제한되고 있답니다

그리고 코로나 이슈로 밀린지라 더이상의 이슈는 없다로 ㅋㅋㅋ

신랑의 노파심이 감금생활을 시켰네요

첫 항암에 이녀석들과 확 이별은 안되겠지만

부디 조금이라도 사글어 들어 숨쉬고 움직이고 싶은 맘 뿐입니다

너무 징징글이지요ㅎㅎ

암보다 낼입원하면 맞을 주사들이 더 걱정되는 1인이라 그렇습니다

전 ㅋㅋㅋ소문난 주사 겁쟁이입니다

지금 글적는 순간도 낼 입원할때 간호사 쌤들이 원샷가능하신 분들이길 젤 바라는 중이랍니다 ㅎㅎㅎ

오늘도 열심히 하루를 살아내고 있는 동행분들

이번 추석에 즐겁고 재미난일들 꼭 하나씩은 생기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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