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두주 미뤄가며 8월말 마지막 젤로다를 먹으며 8차 항암을 마쳤어요.
6시기상 알로에.쉐이크를 먹고 한시간 가량 천길을 걸었어요. 이게도움이 제일 컸던거 같아요.
항암3주차에 꼬리고은거.갈비탕.부대찌개.삼계탕.불낙죽.문어숙회. 보신되고 살오를 수 있는 음식들로 주었어요.
복욕 한달 뒤 케모포트 해파린 넣고 리리카겔 지어왔어요.
항암 마치고 25일되었어요.
체중은39에서 48.50이 되었구요.
손.발저림으로 리리카겔 복용중입니다.
식사는 가리지않고 세번의 식사를 하고, 중간중간 간식 먹고 있어요.
조금빨리먹으면 덤핑오구요.
설사는 멈추고 이따금 합니다.
세수를 좀세게하면 코피가나고, 좀세게 긁으면 살이 찢겨 피가납니다.
가끔 어지럽다고해요.
이것 외에는 아직 다른 부작용은 없습니다.
3개월되는 11월17일검진갑니다.
씨티. 피검.엑스레이 예약 있어요.
3기C형이어서 재발 가능성 열어두고 지내고 있어요.
추석지나고 2주살이 거제도 가요.
처음에 막막했을때 정말 많이 까페들락거리며 공부하고 묻고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치약부터 유산균 보습밤 등 미리 준비해서 구내염.손발틈 없이 지났어요.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여행 잘 다녀오고 진료 받고 진행상황 남기도록할게요
저희처럼 막막한분들께 희망이 되면 좋겠습니다
많이 힘든 시간 보내고 있지만 마음은 넉넉하고 풍성한 한가위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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