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버지(63세)가 며칠 전 췌장암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가족 모두 경황이 없었는데, 이제 조금 정신을 차리고 챙길 수 있는 것들은 하나씩 챙겨보려고 합니다.
보험사 대표전화로 물어보는 게 가장 정확하겠지만, 명절도 껴 있고 ㅠ 이 카페에 실제로 청구해 보신 분들이 많은 것 같아 먼저 여쭙니다. 대부분 질의들은 실손 위주라... (아빠는 실손 보험이 없어 걱정했는데 ㅠ) 이런 정액형 보험에 대한 내용이 많이 없네요. 도움 주심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ㅠ
■ 현재 상황
- 대학병원 5일 입원 (검사) 후 퇴원
- 바로 요양병원 3일 입원 (항암 시작 전 전신상태 관리)
- 집에서 5일 정도 계시다가 다음 주 대학병원 입원, 항암 시작 예정
- 항암 후에도 요양병원 입원 예정
■ 보험 2건 (둘 다 정액형)
- A보험: "암의 치료를 직접 목적으로 4일 이상 계속 입원 시 3일 초과 1일당 20만원"
- B보험: "암으로 입원 시 3일 초과 1일당 20만원" (증권상 '직접 목적' 문구 없음)
■ 궁금한 점
B보험처럼 '직접 목적' 문구가 없는 경우, 요양병원 입원도 상대적으로 수월하게 인정되나요? 증권 요약과 약관 본문 문구가 달랐던 경험이 있으신지도 궁금합니다.
A보험 기준으로 항암 '전' '후' 요양병원 입원도 인정받은 사례가 있을까요? 항암 '후' 회복 목적 입원은 인정 사례가 많다고 들었는데 어렵진 않겠죠? 항암 전 요양병원에 입원한 비용까지는 받지 않아도 상관 없습니다.
대학병원 → 요양병원 → 집 → 대학병원 순서로 입원하면, 동일 상병 계속입원으로 합산되어 3일 공제가 한 번만 적용되는 게 맞나요?
같은 길을 먼저 걸으셨던 분들의 경험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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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님 께서 보험게시판 스탭으로 수고해 주십니다.
아래와 같은 행위 발생 시, 즉시 강퇴처리 합니다.
1. 투병, 간병의 게시글 없이 보험게시판에서만 활동하는 자.
2. 연락처나 개인정보를 요구하며 영업하는 자.
3. 보험비교사이트 반복 게시자.
4. 영업을 목적으로 쪽지나 채팅으로 소통을 유도하는 자.
5. 회원으로부터 보험영업과 관련된 컴플레인이 접수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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