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응급실로 가는게 맞을까요?

하
하늘동물원l위보
2026.09.28 10:33 | 조회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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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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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재발, 복막 전이로 분서대에서 2차 항암한지 10일정도 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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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전 담즙 배액관을 달고 있었는데

추석 연휴 전날 관이 터져서 줄줄 새게 되었고

다행히 집근처 병원에서 교체할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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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거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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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로이 항암중인데 약이 잘받는지

항암할때마다 배액양이 확연히 줄어서

3차 항암 후 ct 찍고나서 배액관을 제거할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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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배액관 교체후 많을땐 시간당 120미리, 하루에 1500미리까지 나오면서 체중이 급격히 줄고 체력이 떨어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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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외래가 있어서

오늘 올라가서 내일 외래볼수 있을까해서

분서대에 문의했더니

응급실로 들어오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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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히 표를 구해봤으나

명절 끝이라 모든 표가 매진이라 오늘 올라갈수는 없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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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외래가 있는데도 응급실로 들어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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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보니

응급실가도 5~7시간씩 대기한다는데

외래 보느라 바쁜 교수님께서

내일 응급실 내려올 시간이 날까 싶어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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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거주라 가는데 5시간 걸린다고 읍소했는데도

예약이 아니라 응급실로 오라는데

원래 이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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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받고 컨디션 너무 좋았는데

배액관 때문에 급격히 체력 떨어져서 너무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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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나눠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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