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위암 재발, 복막 전이로 분서대에서 2차 항암한지 10일정도 지났습니다
항암전 담즙 배액관을 달고 있었는데
추석 연휴 전날 관이 터져서 줄줄 새게 되었고
다행히 집근처 병원에서 교체할수 있었습니다
창원 거주 중입니다
빌로이 항암중인데 약이 잘받는지
항암할때마다 배액양이 확연히 줄어서
3차 항암 후 ct 찍고나서 배액관을 제거할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배액관 교체후 많을땐 시간당 120미리, 하루에 1500미리까지 나오면서 체중이 급격히 줄고 체력이 떨어지고 있어요
화요일 외래가 있어서
오늘 올라가서 내일 외래볼수 있을까해서
분서대에 문의했더니
응급실로 들어오라고 하네요
급히 표를 구해봤으나
명절 끝이라 모든 표가 매진이라 오늘 올라갈수는 없을것 같아요
내일 외래가 있는데도 응급실로 들어가야 할까요?
검색해보니
응급실가도 5~7시간씩 대기한다는데
외래 보느라 바쁜 교수님께서
내일 응급실 내려올 시간이 날까 싶어 걱정입니다
지방거주라 가는데 5시간 걸린다고 읍소했는데도
예약이 아니라 응급실로 오라는데
원래 이런건가요?
2차받고 컨디션 너무 좋았는데
배액관 때문에 급격히 체력 떨어져서 너무 걱정입니다
경험 나눠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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