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빠가 80세 넘으신 고령이시고 시골에서 거주하셔서 응급상황에 대처가 안될까바 부모님과 상의하여
항암 1,2,3차 동안 본원에서 항암주사맞고 2차병원에 입원하셔서 홈펌프 주사바늘제거할때까지 계시다가 내려가셨어요.
(폴폭스+옵디보입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1,2차는 울렁거림이 좀 있으셨는데
2차때 2차병원 혈종과 과장님 의견에 따라 타진(마약성 진통제) 를 뺀 이후 (당시 본원에 전화로 문의드리니 통증이 없다면 그렇게해도 된다고 회신받았고요) 3차때는 아무런 불편함이 없다고 하셨어요.
지금 혈색도 좋으시고 밥도 잘드시고해요.
이제 내일 4차인데 2차병원을 입원안하고 저희집에 계시다가 주사바늘만 제거하러 병원에 가자 얘기가 나왔어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토요일이고 개천절이라 병원들이 다 쉬더라고요 ㅠ 다음날도 일요일이고요~
이럴경우 응급실로 가야하는지..
아빠가 입원하는 2차병원이 종합병원이라 24시간 응급실이 있긴한데요.
응급실가는것도 회송서를 받아서 연결해준 협력병원으로 가야하는건지
회송서만 있으면 타병원가도 되는지
응급실은 회송서조차 필요없는건지 궁금합니다.
또..3차까지 무사히 맞았고 교수님말이 같은 약으로 6개월정도 생각하고있고 4차후 ct결과에 따라 옥살리를 빼려고 한다고 2차외래시 알려주셨어요.
같은 약제로 계속가는거니 당분간은 큰 부작용은 없을거라 안심해도 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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