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여름 끌려가는 중? 일상 그리고 밥상

난
난본l맹산
2026.09.30 19:13 | 조회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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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님들 안녕하세요^^

늘 동행 모든 분들의 무탈과 회복을 응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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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이든 절이든.. 소원 들어줄 거 같은 스팟이 나타나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꼭 그 앞에서 합장하고 ’동행무탈회복!‘ 주문 외우 듯 중얼 거리는 건 저만이 아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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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폭염 폭행을 일삼던 여름이는 뒷 끝 길게 남기며 슬슬 끌려가나보아요. 아침 주차장에서 엉뜨로 시작, 오후 에어컨 켜고 집에 오는 혼란스런 여르가으르? 계절이지만, 산자락 녹음도 색이 빠지고.. 무엇보다!! 가로수 은행 똥냄새가!! 시작된 걸 보니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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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하던 일도 다시 시작했고 새롭게 시작한 일은 낯선(?) 곳으로 출장이 많아… 자차운전관광 즐기는 전 매우 만족스럽게 업무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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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밥 잘 할 시간 없고 설거지 더더 하기싫은 저의 밥상은 더더더욱 간단대충빨리빨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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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플레이트만.. 우리집에서 반찬그릇 아무도 못씀!!

복붙의 밥상… 요즘은 사과대추와 단호박, 홍로 사과 꽂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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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도 잦아졌는데… 혈당관리하는 친구들과 우리동네 옆동네, 그 옆옆동네까지 보리밥집을 깨부시고 다니면서 경기동남부 보리밥집 지도를 완성!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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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리밥집 트렌드는 기존 초가지붕, 노포에서 벗어나 굉장히 모던깔끔깨끗매장에 반찬 무제한이라 부담없이 건강한(과연?) 과식. 폭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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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작년 산정특례 끝난 이후로도 탈모가 너무 심해서… 오만 데 흑임자가루를 뿌려대고 (두피에는 아닙니다!!! ㅋㅋ) 있는데..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겟..

두피스켈링 탈모 케어를 받아도 봤는데.. 이게 뭔가 단백질 부족인 거 같아 삶은거, 후라이등으로 하루 2개 씩 달걀 먹고는 있습니다. (맥주효모를 다시 먹어야 하나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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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이렇게 일상 보내는 중에 곧 있음 6년차 검진일! 두둥! 그럼 또 멀리 간 초심이 찾아와서 나쁜짓(?) 그만 하고 주입식 감사함을 일상에 되새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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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 식집자 일기도 추가!

2년 간 생육이 멈췄던 (이유는 몰라요.) 나의 필론덴드론이가 갑분!! 제일 아랫 칸 생장점이 삐죽삐죽 돋더니!!! 올 폭염에 놀지않고 폭풍 성장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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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 2년 동안 줄기도 잎도.. 전혀 미동도 없었구만, 그래도 잊지않고 물주고 바람 쐬주고.. 비료도 나눠주고 끊임없이 관심과 애정(애증?)을 줬더니.. 눈치를 보고 있었나보아요!!

동네 화훼단지 사장님이 다 자르던지.. 정리하라고 했는데.. 오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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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론덴드론 같은 기적이!!! 동행에도!

새로운 생장점에서 단단하고 튼튼한 새 잎이 나고 줄기가 자라길!! 간절히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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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응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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