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TIJ] 제 592회) 아름다운동행 금요 중보기도회

야
야아츠lYaatsl위본
2026.10.02 21:59 | 조회 67

​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렘 29:12 ~ 13

​

때로는 너의 앞에 어려움과 아픔있지만

담대하게 주를 바라보는 너의 영혼

너의 영혼 우리 볼 때 얼마나 아름다운지

​

너의 영혼 통해 큰 영광 받으실

하나님을 찬양

오 할렐루야

​

너는 택한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이며

거룩한 나라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

너의 영혼 우리 볼 때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

너의 영혼 통해 큰 영광 받으실

하나님을 찬양

오 할렐루야

​


​

​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민수기 6장 24-26절>

​

​

아프다는 말 하나로는

다 설명되지 않는 날들이 있습니다

몸이 아픈 것도 힘들지만

마음까지 무너지는 날이 있고

괜찮다고 말하면서도

혼자 남으면 눈물이 나는 날이 있습니다

​

오늘의 찬양은

축복송 입니다

​

베짱이연우님이 세례받던 날

송정미 찬양사가

직접 이 찬양을 불러주셨어요

​

아픈 몸으로 긴 시간을 견디던 사람에게

복을 빌어주고

평안을 전하고

주님의 보호하심을 구하던 그 모습을

오래 기억하고 있습니다

​

오늘은 그 축복을

아름다운동행의 환우들과 보호자들에게

다시 전하고 싶습니다

​

치료실에 있는 분에게

병실에 있는 분에게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분에게

재발과 전이의 소식 앞에 서 있는 분에게

​

주님께서 지켜주시기를

주의 얼굴을 비추어 주시기를

​

병든 몸에는 회복을

지친 마음에는 평안을 허락하시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

오늘

감사와축복님을 기억합니다

​

벌써 일년이 되었습니다

​

오늘 감사와축복님의 부군께서

그 이름을 다시 불러 주었습니다

​

시간이 지났어도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워하는 마음에는

여전히 어제 같은 순간들이 남아 있습니다

​

그 모든 추억이

가족의 마음에 오래 따뜻하게 머물기를 바랍니다

​

베짱이연우님과 감사와축복님의

평안한 안식을 기도합니다

​

오늘 이 시간

살아 있는 우리를 축복하고

먼저 떠난 동행을 기억하며

남겨진 가족의 마음까지

주님의 손에 올려 드립니다

​

기도가 어려우신 분은

아래 기도문을 천천히 따라 읽어 내려가셔도 좋습니다

​

주님

​

오늘도 아름다운동행의 환우들과 보호자들이

저마다의 간절함을 품고

주님 앞에 나아옵니다

​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살펴 주소서

​

병든 몸을 붙들어 주시고

통증을 줄여 주시며

약해진 몸에 힘을 더하여 주소서

​

수술과 항암과 방사선치료

표적치료와 면역치료의 모든 과정 가운데

의료진에게 지혜를 더하시고

가장 적절한 치료의 길을 열어 주소서

​

치료가 좋은 효과를 나타내게 하시고

부작용은 줄여 주시며

회복의 시간을 허락하여 주소서

​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분들의

마음을 지켜 주소서

​

기다리는 시간에 지치지 않도록

마음과 생각을 붙들어 주시고

평안을 허락하여 주소서

​

재발과 전이의 소식을 들은 환우들에게

다시 걸어갈 길을 열어 주소서

​

4기암으로

긴 치료를 이어가고 있는 환우들을

특별히 기억하여 주소서

​

사랑하는 사람과 조금 더 함께하고 싶은

그 간절한 마음을 품어 주소서

​

오늘 하루를 살아낼 힘을 주시고

다시 치료받을 힘을 주시며

내일을 기다릴 힘을 더하여 주소서

​

소아암으로 투병하는 아이들을

꼭 안아 주소서

​

작은 몸으로 견디는 치료 가운데

생명과 회복의 힘을 더하시고

아이 곁을 지키는 부모의

눈물과 두려움도 살펴 주소서

​

주님

​

보호자들을 기억하여 주소서

​

사랑하는 사람을 돌보느라

자신의 몸과 마음을 뒤로 미뤄온 이들에게

쉼을 허락하여 주소서

​

아픈 사람 앞에서는 웃고

혼자 남아 울었던 밤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걱정과

가슴 깊이 삼켰던 한숨까지

주님께서 품어 주소서

​

주님

​

먼저 떠난 동행들을 기억합니다

​

오늘은

감사와축복님의 1주기입니다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가족들의 마음을

살펴 주소서

​

오늘 다시 이름을 부르며

추억을 나누는 그 마음 곁에

주님께서 함께하여 주소서

​

문득 떠오르는 얼굴

다시 한번 듣고 싶은 목소리

다시 잡고 싶은 손

​

그리움이 깊어지는 날마다

함께했던 좋은 시간들이

가족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게 하소서

​

아름다운동행에서

많은 사람에게 위로가 되어주었던

감사와축복님의 마음도

오래 기억하게 하소서

​

먼저 떠난 이들은

주님의 품에서 평안한 안식을 허락하시고

남겨진 가족에게는

오늘을 살아갈 힘과

마음 깊은 곳의 평안을 허락하여 주소서

​

주님

오늘 이곳에 모인

한 사람 한 사람을 축복하여 주소서

​

치료 가운데 있는 이들을 지켜 주시고

두려움 가운데 있는 이들에게 평안을 주시며

막막한 길에는 새로운 길을 열어 주소서

​

사랑하는 사람과

조금 더 오래 함께하게 하시고

평범했던 하루가

다시 우리의 일상이 되게 하소서

​

우리의 가정과

우리의 자녀와

우리 곁을 지키는 모든 사람을

주의 손으로 보호하여 주소서

​

오늘도

아름다운동행의 모든 환우와 보호자 위에

주의 얼굴을 비추어 주시고

은혜를 더하시며

평강으로 함께하여 주소서

​

서로의 이름을 불러

축복하고 기도할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민수기 6장 24-26절>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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