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에(그것도 내생일 시즌 ㅠㅠ) 암진단 후 바로 첫 항암을 했어요.날이 풀리고 엄청 더웠다 이제는 쌀쌀해졌네요
3차ct결과가 변화없음에 추가로 암진단시 전이일지 모르는 폐,복막에 미세하데 조짐이 보인다고 나왔어요. 첫진단때마냥 안울줄 알았는데 이건 정말 눈에서 홍수가 ㅠㅠ
정신차리니 응급실 이슈(다행히 별일 아니았고
후방추돌 교통사고 당하고 (케모포트가 안전벨트에 압박되어 걱정 엄청했어요.그렇게 허술하게 만든게 아니라는 의사말에도 안절부절했지만 항암주기에 차질읍 없었어요 천만다행!!)
무튼 개천절과한글날 연휴로 항암 주기가 밀렸고요
주치의분에게 여름에 언급한 임상이나 (맞는)면역항암제 찾아봤냐고 문의드리니....
그제사야 바빠지는 눈동자와분주한 손(주관적인 평가임다)
약간의 침묵이후 맞는게 없다고???그래서 추가로 유전자검사나 뭐든 할 수 있는게 있다면 금전적인 부분 걱정없이 해달라고 했습니다.
흔쾌히 다행스럽게 한번 봅시다라고 하셔서 다음 ct에 검사를 기대를 걸었지요. 물론 그 검사결과가 처음과 같다할지라도..좋았어요 쌤이랑 소통이 된거 같기도 하고 그랬나봐요
진료실을 나오니 간호사분이 암진단시 검사한 병원에서 블럭이나 슬라이드 챙겨오래길래 저희는 조직자체가 워낙 적었고(이유는 몰라요) 진단시 슬라이드 최대로 제작해서 더 없다고 했다규 전하니까...
일사천리로 대장내시경 일정 잡는 타과로 바로 직행했어요
그렇게 지난주 대장내시경을 했습니당
대장내시경 다음날 두둥
배우자가 갑자기
산책하다 문득 미니장기 오거노이드 대해 떠올랐다며
떼낸 조직으로 오거노이드 요청해야겠다고 했는데
이미 병원은 연결이 안되더라구요(직접걸어보긴햤는데 교환만 가능한 업무라 제가 요청한 메모전달등등 다 불가라고 ㅠㅠ)
대장내시경 직후 조직을 많이 뗐다고 했는데
제발 가능한 상황이면 좋겠어요(확률상 시간이 지나서 어렵겠지만)
mss형이지만 TMB 9.1
제발 좋은 결과 아니 원하눈결과가 아니라도 대비가능한 결과까지 버틸 멘탈 준비할테니 제발 신이시여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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