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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엄마는 2차병원에서 복막 사진을 보여주며 가망이 없다는 이야길 들으셨습니다
상주하며 간호하던 아빠는 매순간 울컥하며 울고계시고 무너지시네요….
저는 간간히 도우며 이따금씩 아빠와 교대하고있는데요.
ㅇ저희 엄마는 걸어서 소변도 보시고 한번씩
죄여오믄 통증이 나타나는게 아닐때는
저와 이야기도 멀쩡히 잘 하시거든요ㅠㅜ
엄마 스스로도 살고픈 의지가 강하셔서 그냥 내려놓고 포기하는게 납득도 되지 않고 힘드네요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어서 일단 지샘병원 예약하고 방문해보려고합니다
의사선생님을 대면하는게 너무 두렵고 무섭지만 붙잡고싶어요
복막전이는 하이펙 말고 또 다른 방법은 없나요? ㅜㅜ
카페에서 본 병원은 다 찾아보았는데 위나 대장만 보는 곳이 많더라고요…
마음을 다잡고 기도하지만, 두려운 마음에 주저리주저리하어 와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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