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내일 하이펙 상담 받으러갑니다.

단
단비숲l담보
2026.10.05 23:29 | 조회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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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엄마는 2차병원에서 복막 사진을 보여주며 가망이 없다는 이야길 들으셨습니다

상주하며 간호하던 아빠는 매순간 울컥하며 울고계시고 무너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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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간간히 도우며 이따금씩 아빠와 교대하고있는데요.

ㅇ저희 엄마는 걸어서 소변도 보시고 한번씩

죄여오믄 통증이 나타나는게 아닐때는

저와 이야기도 멀쩡히 잘 하시거든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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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스스로도 살고픈 의지가 강하셔서 그냥 내려놓고 포기하는게 납득도 되지 않고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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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라도 잡고싶어서 일단 지샘병원 예약하고 방문해보려고합니다

의사선생님을 대면하는게 너무 두렵고 무섭지만 붙잡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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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막전이는 하이펙 말고 또 다른 방법은 없나요? ㅜㅜ

카페에서 본 병원은 다 찾아보았는데 위나 대장만 보는 곳이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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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잡고 기도하지만, 두려운 마음에 주저리주저리하어 와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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