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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주사 맞을 때 어떤 어르신이
주말에 끝날 거 같은데 여기와서 빼도 되냐고 하셨고
담당 간호사님이 그러셔도된다며
예약없이 15호실로 바로 오셔도된다
처방은 추후에 나갈거다 그때 결제해라고
라고 하시는 걸 듣고서
저도 토요일이나 일요일 오전에 끝날 거 같은데
그래도 되는거냐 고 재차 묻고 설명듣고
토욜에 15호실로 갔었고
그리고 창피당했네요ㅠ
예약안하시고 오셨다고???
항암주사 빼러오셨다고????
이런 말들이 오가는데 당황 난감....
괜히 간호사분들끼리 다툼일어날까봐
아무 말도 못하고 네.. 대답만 하고 왔네요ㅠ
그 어르신도 같은 상황 겪으셨을 거 같은데
저처럼 이런 경우 생기실 까봐 글 남깁니다
미리 예약안하면 헤파린도 안올라올지도 모르니
외래날 본원에서 뺀다말하고 결제까지 하고 오는 거라고 하시네요 (그건 알고있었으나..간호사님 말씀듣고 아그게 되는구나 싶어서 다른 분께 확인 안한 죄네요 ㅜㅜㅠ)
요즘 다시 온몸이 아프고 열도나고 허리도 아프고
다리는 못쓰겠고 머리가 시끄러워서
잠 안자는 김에 써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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