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감사했습니다.

예
예랑l대보
2026.10.06 20:04 | 조회 414

안녕하세요 예랑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작성합니다.

2026년10월3일 저의 사랑하는 와이프는젊은 나이에 머나먼 여행길을 떠났습니다.

뭐가 그리 바쁜지... 급하게 떠났어요.

아직도 그런 현실이 믿기지 않고 아직 병원에 있는거 같은데 멀리 가버렸네요.

그래도 우리와이프 자기 기일 잊지말고 회사일에 지장주지말라며 공휴일에 떠나버렸네요.

참 이 바보같은여자.. 처음 부터 끝까지 제탓 아니니까 미안해 하지말고 오래도록 살라고 하는 우리 와이프그래서 열심히 살아볼꺼에요.

와이프가 남긴 유언처럼 오래 잘 살아볼껍니다.

저는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동행 여러분들은 하루라도 더 빨리 좋은약 좋은치료방법이 나와서 사랑하는사람을 지켰으면 합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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