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할까요..
와이프를 떠나보낸지 이제 일주일
저는 빠르지만 어제부터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산사람은 살아야지 하고요...
그런데 문득문득 눈물이 나요 나도 모르게..
오늘은 초재 였습니다.
고맙게도 아는 동생이 뿌려준곳에 같이 가주더군요
그래서 잘 인사하고 근처 중국음식점에서 맛있게 중국음식도 먹고 본가에서 불러 저녁도 먹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집으로 가려 밖으로 나와보니 다른사람들이 삼삼오오 있는모습 같이 걸어가는 모습을 보니 숨이 답답 해지기 시작했고 집에 다시 돌아오니 눈물이 감당이 안되게 나오네요
언제나 괜찮다 말하지만 사실.. 저 괜찮지 않아요.. 너무 힘들어요.
덜 힘들고 싶어서 장례 마치자마자 집에있는 와이프 물건 싹 다정리 했는데 물건은 없어도 집 자체에 와이프가 있어요
자꾸 그리워요 보고싶어요 안아주고싶어요
힘내라 고생한다 괜찮냐 고인의 명복의빈다는 위로의말들 사실 다 듣기 싫어요
애싸 웃으며 담담한척 듣는데 언제쯤 나아질까요..
언제쯤 편안해 질까요..
언제쯤 눈물은 안나고 아주 잠깐 그리워만 할까요
이제 일주일 지났는데.. 나좀... 제발... 나좀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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