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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세포암 4기 환자입니다
현 근황은 1차약 시스 에포토 3개월간 잘 듣다가
내성 생겨서 2차약으로 변경했고 변경하고 3개월만에 내성 생겨서 골반 방사선 10회 했는데 ,, 이번엔 질 쪽이 미미하게 커졌다네요
항암 선배님들께 여쭤볼게 있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지금 항암을 총 9차 했는데 이번 항암엔 위가 쓰라렸어요
처음엔 가볍게 쓰라렸는데 스트레스로 매운 치킨 먹고 난 후에 음식을 먹어도 쓰리고 단백질류 먹으면 위가 쥐어짜듯이 아프다가 토 하더라구요..
동네의원가니 구토방지제 진경제 처방해줬고
밥은 일반 식사류로 하래서 그리 했는데 또 토했습니다ㅠ
엊그제 본원간 날에 먹은 호박죽도 토하더라구요 ..
본원은 ct상 문제 없다 그러고..
결국 응급실 가서 수액이랑 진통제 맞고 겨우 잠들었네요ㅠㅠ 진통제랑 수액 맞으니 편안해졌다가 저녘으로 밥에 미역국 조금 먹고 또 속쓰림이 시작되었습니다..
지금 위가 불편한지 2주가 넘어가고 다음 주 수요일이 또 항암입니다 ..
차라리 금식이 나을까요? 위가 비어도 속이 쓰리고 뭘 먹어도 쓰리니 미치겠네요ㅜㅜㅜ
요양병원에서 이런 경우도 받아줄까요
아니면 응급실가서 진통제 맞으며 견디는 수밖에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