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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암 갑상선암>뼈/폐전이, BRAF유전자 결과 양성으로 항암 중 전원이 가능할까요?

동
동구래미l갑보
2026.10.12 17:22 | 조회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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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머니께서 원발암은 "갑상선암-유두암" 이고,

역형성으로 변형되었다는 이야기는 듣지 못했지만, 십여년을 잠잠 하던 암세포가 갑작스럽게 활발히 활동을 난데없이 시작해 척추/골반/갈비뼈/다리뼈 등 뼈전이와 폐전이로 현재 신세 종양내과에서 항암을 하고 계십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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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 관련되어 입원이 필요했던 시점과, 뼈전이로 통증 및 방사선 치료는

암센터에서 치료를 하고 계시는 상황입니다만, 현재 신세 종양내과 의사선생님의 치료 성향이 너무 매뉴얼에 따른 소극적 대응으로 병원을 한번 옮겨 다른 선생님을 뵙고 싶은 마음에 어떤 과를 가야 하는것인가

고민되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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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상선암 (2008년~): 수술 및 방사성 요오드 치료 받음. 2012년 재발로 재수술. 2024년 9월 우측 기관지 옆 임파선 재발 확인되어 방사선 치료(Salvage RT) 및 표적치료제(렌비마) 투여. 내성이 생긴걸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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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전자 검사: BRAF V600E 변이 양성(+).

>> 라핀라 + 매큐셀 (표적치료제): 2026년 1월 말부터 투여 시작. 부작용 등의 원인으로 감량하여 유지 중이었으나,

9월 찍은 사진에서 폐쪽 암의 사이즈가 조금 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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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신세 종양내과 교수는 라핀나와 매큐셀에 내성이 생기면 더이상 쓸 약이 마땅치 않다는 소리만 끝없이 하는 터라,

이번 외래때 그럼 줄였던 용량을 다시 원 복용량대로 올리면 어떨까요? 하고 보호자가 말을 하면 그제야

"그럴까요?"

혹은 뼈전이 발견 전에도, 보호자가 복부CT 외에 뼈사진 같은건 아찍어도 될까요? 하면 그제야

"그럴까요?"

아니나 다를까 척추와 골반 여기저기 뼈전이가 잔뜩 진행 된 상황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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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답답합니다 ㅠ 지금 종양내과 교수님을 환자가 지정한것도 아니고, 그냥 예약 되는 시간이 맞는 교수님으로

조인이 된 채로 계속 항암을 진행하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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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이 조금이라도 남아 계실때 전원을 하고 또 다른 치료 대안이 존재하는지, 임상은 있는지, 다른 유전자 검사를 받을 수 있는지 등등 치료를 이어 받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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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원발암이 "갑상선암" 에 의한 전이로 인한 항암진행중, 일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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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성 갑상선암 임상데이터가 많은 강세 갑상선암센터 를 두드려 봐야하는지,,

아니면 혈액종양내과 어딘가를 알아봐야 하는지..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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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은 거기서 거기라고 하는데,, 그래도 조금 더 플랜을 짜고 항암을 진행 해 줄 교수님을 찾아 가고 싶습니다 ..

이럴땐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 선택일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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