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췌장암 경과 및 보조치료, 다양한 문의..

오
오로시l췌보
2026.10.12 20:30 | 조회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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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페 가입하고 도움을 많이 받으며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간단히 경과를 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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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5일, 지방 대학병원 췌장암 소견

9월 22일, 췌장암+간전이 확진….(추석 명절이 너무 미웠습니다..)

9월 28일, 서울 아산병원 진료

10월 7일, 항암(젬시타민+아브락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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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항암하고 시부모님의 의견대로 주변 암전문병원에서 보조치료를 위해 입원했습니다.

저희 남편은 이제 40입니다..(왜 이런 일이 생겼는지 아직도 현실감이 때로 없습니다.)

항암하고 이제 일주일이 되가는데 피부발진 및 피로감 외에는 특별한 증상은 없습니다.

암전문병원이 답답하다고 하여 하루만에 퇴원하고 집에 왔는데

그 병원에서 이뮤알파 주(면역기능 저하 관련 보조치료 주사) 주사맞고

셀레뉴원 오랄액(셀레늄 경구용 액제), 비오플 250 캡슐(장 기능 유지), 멜라토닌을 처방받고

일주일째 같이 먹고 있는데..이런 처방을 많이들 받으시는지..

남편은 약이 너무 많다고 그만 먹고 싶어하는데..전 걱정이 되네요..

보조치료가 사람마다 다르다고는 하나 혹여나 간에 무리가 가진 않는지..걱정도 되구요..

황칠뿌리진액이 좋다해서 항암전에 그것도 먹었는데 또 그런 진액이나 즙은 안좋다는 글도 있어 중단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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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발진은 2~3일 지속된다고 병원 안내문에 적혀있는데 그 정도 지나면 괜찮아지는지..

두서가 없지만 피부발진 경험과 보조치료 약물의 경험을 알려주시면 감사히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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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긍정적인 치료사례를 보며 힘내고 있습니다..

주요혈관 침범은 없고 단, 췌장 주변 침윤은 좀 있는듯 싶으며 림프절 전이나 폐,뼈등의 전이 없이

췌장 꼬리 종양 3.2cm인데, 이런 상황이 비슷하시거나 좋은 치료사례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긍정적으로 힘을 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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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착하고 젊은 제 남편에게 이런 일이 왜 생겼는지..매일 몰래 울고 있지만 그 앞에서는 힘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의견과 사례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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