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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한지.. 이제 1년좀지났는데.. 항암종료 6갤되니 빼자고 하시니.. (속으론 한3년갖고있을 생각..이였다고 말했지요ㅋㅋㅋ)
그래! 경과좋으니 다신 볼일없겠단 맘으로 제거하고왔어요~
역시나.. 마취주사가 젤아팠구요ㅠㅠ
실컷팅때 살이 당겨지는거, 가끔 따끔한 느낌, 목, 어깨를 누르는듯한 느낌은 느껴지지만
넣을때에 비하면 훨씬.간단하게 느껴졌어요~
시간도 훨씬 짧았구요!
이렇게 상처도희미해져 있었는데
다시 빨갛게 딱!!
녹는실에 본드로 붙여마무리라~
실밥뽑으러도 안가도되구요~ 샤워도 바로가능 이라지만 오늘은 대충씻고 누웠네요~
오전에 시술하고 밥먹고 낮에 약먹고잤더니 잠이안와요;
아픈데… 아침,저녁약(항생제, 진통제,위장약다같이..)만있으니.. 참고 아침약먹어야겠죠? (수술때에 비하믄 껌이데.. 왠지모를 연약함발동..ㅋㅋ)
그래도 시술때 진료쌤한테 이야기해서 점심진통제까지 챙길수 있음 챙기셔요~~
사진..징그러우니..
이번 연휴때 경주가서 75분이나 대기해서 먹은 쫄면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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