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위암진단 1년

쥬
쥬시쿨l위본
2026.10.15 00:34 | 조회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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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냄새가 나는 10월입니다.

위암진단받은지 1년정도 되었네요.

작년엔 매일 잠못이루고 미치는 하루였는데

요즘은 운동다니고 취미활동하느라 매일 바쁘게 잘 지냅니다.

전절제를 하였기에

식이는 평생 숙제로 현재 김밥1줄 (30분넘게) 가능합니다.

외식은 자주 하지않으나 딱 반정도 먹으며

기름진거나 중국음식은 되도록 피하며

대신 군것질.과자.초콜릿 자주 섭취합니다^^

수술 후 갑자기 물을 못먹겠더라구요~

아아나 다른 시원한 음료를 자주 마십니다.

가끔 어지러워 식은땀날때는 사탕먹고 쉬어주니 괜찮아지는데 저혈당인지 심리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몸무게는 -12kg빠져서 딱 좋은 여자몸입니다🙃

덕분에 제가 암환자였는지는 말안하면 모릅니다.

얼굴도 조금씩 예뻐지려 피부과도 다니고

곧 레이저 시술도할거랍니다.

이러다 전남편 연락올지도 모르지만 그런 쓰레기는 줍지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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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는 내일 기온이 뚝 떨어지지만

또 주말엔 27도라는 따뜻한 섬이라는걸 느끼게 해주는 날씨네요.

독감예방접종기간이라 다들 주위에서 맞던데~~~

(원라 아이도 저도 예방접종하지않아요.)

이젠 아프면 안되니 맞아야하나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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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바다 저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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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어승생악 쉽다는데 긴말않겠습니다.

제 지구력은 바닥입니다. 뷰는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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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티해보이지만

들고오다가 힘을 다 쓴 시그니처 아인슈페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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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였던 한담에서 산책도하구요.

(살빠진덕 일반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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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한척 다도도합니다.

(저 디저트 18.000원 안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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즤집 1.2.3호입니다.

(초.중.고 드럽게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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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말

두번째 검진차 서울갑니다~~~

위내시경예약인데

교수님 전 위가없어요? 하니

접합부위와 식도.소장을 볼거랍니다.

수면을 원하는데 보호자가없어 당근에서 구해보렵니다....

잘구해지겠죠?

동행분들 모두 감기조심하시구

2026년 얼마남지않았는데 더 잘 지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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