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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위암의심 초진예약 후 기다리는 중 입니다
방안에만 문닫고 누워있는 신랑이 너무 안쓰럽고
온종일 눈물이나요
현명하지 못한 저는 어떻게 위로를 해줘야할지 몰라 평상시 보다 상냥하고 애교도 부리며 다정하게 다가가지만 그게 더 심난하게 만드는게 아닌지 걱정도 되네요
다들 힘드실텐데 우울한 글 남겨 죄송합니다
누구에게도 아직 말을 하지않아
가만히 있다가도 눈물이 자꾸자꾸 나와서요
위암환자 수술전 식단을 좀 다르게 슴슴하게 챙겨줘야할까요? 아니면 수술 이후 가리는게 많으니 당분간 맛있는음식 가리지않고 챙겨줘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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