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친정부모님께 알려야할지...고민되요

꿀
꿀단지l자경본
2026.10.17 10:28 | 조회 177

안녕하세요. 자궁경부암1B 로 자궁목절제술을 앞두고있어요..

30대 후반이고 기혼이지만 아직 아기는 없어요. 임신준비하다가 병기를 알게되었습니다.

여기 계신분들 모두 가족들한테 어떻게 얘기를 꺼내야할지 고민 많이하셨을것같아요... 저는 친정부모님께 알릴지 말지가 고민이에요...ㅜㅜ....

친정엄마가 걱정이 너무 많으셔서 혹시나 충격받으실까봐 말을 못하겠어요....ㅠㅠ

동생 들도 암은 아니지만 한번씩 수술을 했던터라...심각한수술은 아니었지만 아파서 병원에 간다는자체가 엄마는 마음이 안좋잖아요..ㅠ

저까지 아프다고하면 엄마가 신세한탄 하실것같아서 너무 말씀드리기가 무서워요 ㅠㅜ왜 본인한테 이런일이 생길까..자식들이 왜 다들 아플까.. 이런생각하시면서 스트레스받을까봐요...ㅠ엄마도 췌장쪽에 뭐가 보인다고 해서 겨울쯤 ct찍으러 가야하셔서 더 말씀드리기가 그러네요...ㅜ그래도.. 암인데...얘기는 해야하나...싶고 너무 헷갈립니다 ㅜㅜ...혹시 가족들한테 말씀 안하신분들 계신가요..? ㅠㅠ.....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모든분들 앞으로 건강하시고

행복한일만 있으시길 바래요🫶

​

​

​

​

​

​

​

​

​

​

​

​

⊹˚.⋆ ─── ‧⁺ ⋆☆ ⊹˚. ─── ⋆‧⁺⊹˚.⋆ ─── ‧⁺ ⋆☆ ⊹˚

1. 게시글, 댓글, 닉네임에 초성을 사용하지 마세요.

2. 게시글을 삭제하여, 타인의 댓글까지 삭제하지 마세요.

3. 가입인사 삭제, 가입정보 비공개 전환하지 마세요.

4. 회칙과 공지를 엄격하게 적용 중이니, 불이익 받는 일 없도록 주의해 주세요.

⊹˚.⋆ ─── ‧⁺ ⋆☆ ⊹˚. ─── ⋆‧⁺⊹˚.⋆ ─── ‧⁺ ⋆☆ ⊹˚

​

​

​

Naver
목록으로

댓글

9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