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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간다길래 따라 나왔어요~
첫 항암 후유증 땜에 이마트에 입덧캔디 주문하고~
집에 돌아오니 배달 되어있네요~
산책 중 수달이라며 새끼가 저렇게 작을수 있냐고~~
신기해서 사진찍고 생태보고 하듯 제보도 할려고 했더만~
자동검색되더니 뉴트리아인지 설치류 외래교란종이라네요~
귀여운데~~
결국 생태계 좋은 곳에선 (연밭속에 고기들도 많이 살고 있음) 외래종이 살고
울타리 밖 척박한 곳에는 큰 오리들이 새끼를 보호하며 놀고 있네요~~
174센티 남자를 50키로로 만들어버렸네요
아마 남편이 이야기 안하는거보니 50킬로 보다 더 빠졌을지도~
우선 옷을 풍성히 입혀서 데려갔네요~온몸에 뼈가 다 도드라지게 나타남~
췌장암도 췌두부보다는 췌미부가 훨 회복이 빠른 듯 합니다
췌두부 pppd수술은 소화기 다 잘라버리네요 어이구 불쌍해~~
다들 건강 잘챙기세요~~ 남편은 12월말까지만 항암하고 더이상 하지 않겠답니다 자기몸을 더 이상 외과의사에게 맡기지 않겠다네요 그게 맘대로 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