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 치료 병원 옮길 수 있을까요?

슈
슈트마니아l위보
2026.10.19 19:36 | 조회 75

어머니 위암 4기신데 1차 항암으로 키트루다+허쥬마+옥살리+젤로다로 치료 잘 받고 계셨는데 10회차 항암 끝나고CT 결과에서 안 보인던 것들이 아주 작게 보이는 것 같다고 하시면서 2차 치료제로 바꾸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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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람자와 파데솔인데요, 이후 탈모가 진행되셨고, 설염이 심하게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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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가 아프시니 식사를 못하시게 됐고, 위너프페리주를 계속 맞으면서 항암을 진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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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8차까지 진행하면서 설염에 좋다는 건 다 써보고 구강악안면외과 협진도 다니고 했는데 식사를 한 달 넘게 못하시니 너무 힘들어 하셔서 응급실에 갔다가 입원을 하시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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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지금 일주일 지났는데 오늘 아침에 교수님 회진시간에 찾아갔더니 어머님이 하루 아침에 벌떡 일어나실 것도 아니고 모시고 다른 병원으로 가시고요, 이제 항암 치료도 그만하겠습니다라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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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병원은 아마 요양병원을 말씀하신 것 같은데요, 파덱솔이 구내염 부작용이 있는 항암제이니 약을 바꾸든지 다른 방법을 먼저 찾아봐주셔야 하는 게 아닌지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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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 하다가 부작용이 왔다고 다른 곳으로 가라니 많이 심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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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보니 항암치료 중인 환자는 항암치료 받아주는 병원이 없다고 하던데 항암치료를 계속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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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 중에는 CT에서 유의미하게 작아졌다고 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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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포기해야 하는지 정말 미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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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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