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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엄마를 떠나보낸지 벌써 7개월이 되었어요.
생각보다 덤덤하게 지낸다 생각했는데
오늘 울음이 터져 멈추질 않네요.
요근래 계속 꿈에 나오셨는데
편찮으셨던 상태 그대로, 오늘은 석상으로 나왔어요 ㅠㅠ 이제는 괜찮다고 편히 지내는 모습을 꿈에서라도 보고 싶은데 왜 자꾸 아프셨던 모습으로만 나오는지 너무 속상합니다.
아직도 엄마가 안계시다는게 실감이 나지 않아요.
엄마와 주고 받았던 메세지들 차마 열어볼 용기가 없다 7개월만에 카톡을 열어 보게 되었는데 ㅠ
슬픔을 참을 수가 없고 너무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괜찮은게 아니라 애써 괜찮은 척 지냈던 거 같아요.
어떻게 지내야할지 두려워요..
동행에서나마 속 마음을 털어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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