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엄마가 연락오셔서 갑자기 아빠가 암진단을 받았다고 한지가 벌써 3주가 되어갑니다.
기존에 다니던 병원이 건대라 두분이서 진단을 받고 말씀을 해주셔서 대처가 좀 늦었고 10월에 연휴가 많아서 병원 일정 조정도 어렵더라구요.
타임라인을 정리하자면
9/30 조직검사 결과(건대병원)
10/7 서울대병원 두경부외과 초진
위치와 임파선 전이로 수술은 어렵다고 하여, 항암 방사선 권유받았고 사이사이 검사들은 최대한 빠르게 건대에서 시행했습니다.
10/20 서울대병원 방사선종양내과 초진 보고 11/3 첫 방사선치료 예약 잡았으나 10/26 서울대병원 종양내과 진료 후 일정 조정될 수 있다고 함
예정대로면 11/3이 가장 빠른 날인데, 종양내과가 1주일 정도 밀려서 항암이 밀리면 방사선도 조정이라 실제로 진단 후 빠르면 5주 밀리면 6주정도 될텐데 일정이 너무 느리진 않은지 싶어서 다른분들은 어떤지 질문드립니다.
건대는 28일부터 항암방사선 시작은 가능하다고 하는데, 너무 일정이 지체되면 건대에서 진행해야하나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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