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수술전 통증조절

찐
찐찐이l자본
2026.10.22 17:32 | 조회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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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 글을 써보네요

저는 병원나이 43세 경남 양산에 거주중인 7살아이엄마입니다

요근래 10일정도 제인생에서 가장 극적인 순간을 보내고있는 느낌입니다

생리통이 심해진다고생각했는데 하는일이 바빠져서 차일피일 미루다 동네산부인과에서 초음파를보고 2차병원 추천받은것이 9월초 2차병원에서 ct mri검사를한것이 10월초 10월13일에 결과들으러가서 암이라고 최대한빨리 큰병원에 가보라고하더라구요 다행히 취소자리가있어 15일에 바로 아산병원 박정열 교수님께 진료보고 바로 자궁내막암4기의심판정받고 이틀후 검사입원해서 난소 복막 림프 전야 폐에도 결절이보여 4기말소견받고 11월11일 수술날짜받고 퇴원했습니다

아직 코드도안나오고 산정특례도 신청이 안되어있어요 교수님이 수술해보고 보자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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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은 다 초상집이고 아이는 아무것도모르고ㆍㆍ 수술을 할수있어 다행인건지 뭐가뭔지 모르는 하루가 또 지나가네요

잘될거야잘될거야 열심히 치료받아서 하루라도 더 살아야지 생각하지만 문득문득 남겨질 남편과 아이때문에 눈물이납니다

그래도 병원에서 동행분들의 글을보며 공부도하고 희망도 가지고 그럭저럭 크게 감정기복없이 버티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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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궁금한것은 수술이 20여일 남아있는데 그동안만이라도 전처렁 생활을 하고싶은데 심한 생리통같은 복통이 너무심합니다 병원에서는 하루3번 두알 복용하라고 트라몰정을 처방해줬는데 먹어도 두세시간이연 다시통증이 시작되어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 힘들어요

양산이라 병원에 다시 내원하기도 힘들고 이럴땐 통증조절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다른병원에 가서 더 강한 진통제를 처방받아도 될까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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