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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머니 항암 중에 설염 때문에 식사를 못 하시니 입원하셨는데요, 병원에서 요양병원으로 가라고 합니다.
그런데 입원 중에 복수가 차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해당 병원에서는 처치는 커녕 빨리 다른 병원으로 가라고 하는 중이에요.
복수가 차면서 몸무게가 15KG이나 늘고 가장 큰 특대형 기저귀가 옆에 채워지지 않을 만큼 부었는데도 아무런 조치가 없습니다.
오늘은 수액도 다 뽑았어요.
혹시 용인, 수원, 분당 쪽에 복수 조치 가능한 요양병원 아시는 곳 있으시면 부탁 드립니다.
신장이 많이 안 좋으셔서 암전문요양병원이라고 하는 곳에서 주는 고용량 영양수액은 맞으실 수 없습니다.
혼자 거동이 힘드셔서 공동간병이나 간호간병통합이 되는 곳이면 더 도움될 것 같아요.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