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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췌장암 진단을 받으셨고 아직 항암을 시작하기 전이예요.
어머니는 운전을 하실 줄 모르고 저는 직장을 다니고 있어요.
아버지는 현재 아무런 증상없이 일상생활 모두 하고 계시긴 한데 항암치료를 시작하면 제가 모시고 다녀야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직장에 부모님 상황을 이야기 해 두어서 어느 정도는 연가를 쓸 수 있기는 한데... 앞으로 얼마나 자주 연가를 써야 할지 감이 안잡히네요. 내년에 휴직을 해야하는건지 고민입니다.
항암이 한 두번에 끝나는게 아닐텐데... 모든 치료에 보호자가 항상 동행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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