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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시간이 흘러가네..
벌써 2주가 지났어 ..나는 아직 아무것도 못하겠는데..
엄마..정말 이야??정말 이제 내 옆에 없는거야??나는 아직 아무것도 실감하지도 인정하지도못하겠는데..
나 아직 하지 못한말도 해주고 싶은 것도 너무 많은데
나 어떻게 살라고..
왜 내 일상에 당연했던 엄마가 왜 이제 안느껴져??
왜 그렇게 아프기만 하다가 갔어...
엄마 이제 안아파?? 밥은 배부르게 잘 챙겨먹고있어?? 맛있는거 사주고 싶은데 ...
나 이제 엄마한테 해줄수있는게 정말 아무것도 없는거야??
엄마 보고싶어...꼭 다시 만나 엄마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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